中国の北朝鮮国営食堂で働いていた従業員13人の「人権救済」を求める韓国民主化弁護士団に、
嘘の宣伝で日本から北朝鮮に渡った在日朝鮮人と日本人約9万3340人の「帰還事業」人権救済も助けてくださいとお願いをした。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대표님 귀중
본인은 1960년 고교 3학년 때 북한과 조총련의 거짓선전에 속아 북송된 후 2004년 탈북하여 일본에 정착해서 2014년11월 14일 “모두 모이자”라는 탈북자 단체를 결성하여 유엔ㆍ휴먼 라이츠 워치 등을 대상으로 1959년~1984년간 북송된 93,340명의 자유왕래 보장 요구 등 북한의 인권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는 탈북자입니다.
귀 민변에서는 중국에서 탈북한 북한식당 종업원들에 대해 인신보호 구제 청구사건을 위임받아 진행중인 것을 잘 알고 있어 이렇게 연락드리게 되었습니다.
본인은 북송된 뒤 북한에서 낳아 기른 자녀들과 강제 북송된 재일동포와 일본인 93,340명 등에 대해서도 인신보호 구제청구를 위임하려고 하니 제발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보내드리는 인신보호 구제청구 서류와 위임장 등은 민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참고했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더라도 도와주시기 바라며 같은 청구 서류를 서울중앙지법 형사부에도 우편으로 발송했습니다. 참고하십시오.
진행사항 등은 이메일 ancryum4211@yahoo.co.jp로 연락 부탁드립니다.2016년 7월 16일
위임계약서
가와사키 에이코(川崎栄子)과(와) 별지 변호인(대리인)단은 다음과 같이 약정한다.
가와사키 에이코(川崎栄子)은(는) 자녀들을 비롯한 첨부자료에 기재된 사람들의 일본 또는 대한민국으로의 송환을 위하여, 관련된 모든 법적 절차 및 법률적 쟁송에 관한 권한을 위 별지 변호인(대리인)단에 위임한다.
2016. 7. 16.
(날인) 또는 (서명)
생년월일 : 1942년 7월 11일생
주 소 : 일본국 도쿄도 이하
위임장
본 위임장은
위임인의 자녀들과 그들의 직계가족 및 1959년에서 1984년까지 강제북송된 재일동포와 일본인 등 93,340명중 생존자와 그 직계가족, 친인척 등 북한과 조총련에 의해 강제북송된 관련자 전원의 인신보호법상 구제청구에 관련한 모든 권한을
수임인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통일위원회 변호사 권정호ㆍ김용민ㆍ김인숙ㆍ김자연ㆍ김진형ㆍ남성욱ㆍ설창일ㆍ신윤경ㆍ양승봉ㆍ오민애ㆍ이세진ㆍ이재화ㆍ장경욱ㆍ채희준ㆍ천낙붕(가나다순) 이상 공동변호인(대리인)단 에게 위임하기 위하여
위임인 : 가와사키 에이코(川崎栄子, 舊名 朴榮子, 1942년 7월 11일생, 일본 도쿄도 거주) 가 2016년 7월 16일자로 일본 도쿄에서 작성한 공식 위임장이며 위임인은 아래와 같이 위임합니다.
위임인 가와사키 에이코(母)는 자녀들과 북송동포들의 인신보호법상 구제청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민변”통일위원회 변호인단(위 수임인 참조) 등 공동변호인(대리인)단에게 관련업무 일체를 위임하며 이를 위한 모든 권한을 위임합니다.
2016년 7월 16일
위임인 서명 또는 날인
인신구제신청 위임장
(Power of Attorney)
수신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이하, 민변) 장경욱 변호사
주소는 아래와 같다.
주소 : (우)06594 서울 서초구 법원로4길 23(서초동, 양지빌딩) 2층
전화번호 : 02-522-7284, 팩스 : 02-522-7285
대표메일 : admin@minbyun.or.kr
대표자 : 정연순
고유번호 : 214-82-60205
위임인 가와사키 에이코(川崎栄子, 舊名 朴榮子)는 자녀들과 북송동포들의 신속한 인신구제(석방 및 자유왕래 등) 신청을 해 줄 것을 민변 장경욱 변호사 등에게 위임합니다.
2016년 7월 16일
위임인 서명 또는 날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