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日“北送・帰還・帰国”事業・拉致 等、北朝鮮人権改善KOA(NGOモドゥモイジャ)
01
02
03
04
05
06
掲示板

















新着ニュース

KOA » 掲示板 » 新着ニュース

60주년이 되여 가고 있는 1959년부터의 북송사업 - 약 10만명의 생사여부는?

名前 : 管理者  日付 : 18-09-28 18:27  HIT : 11975
미국의 유력 언론이 2차 세계대전 이후 북한으로 이주한 일본 내 한인들을 조명하는 장문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이 신문은 일본 정부가 9만3천 명에 달하는 북한 내 일본인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하지만 1950년대 말부터 이뤄진 북송 ‘재일조선인’에 대한 일본 정부의 관심은 납북자 문제에 비해 훨씬 덜 하다고 미국의 `로스앤젤레스타임스’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掲示物 657件
番号 件名 照会 日付
552 どこまで真実かわからない北朝鮮、「平壌でも広がる経済危機 関係者が証言」 51317 04-15
551 金正恩氏の異母兄金正男氏の殺害の真相2 12028 03-31
550 金正恩氏の異母兄金正男氏の殺害の真相1 18023 03-31
549 北朝鮮選挙、世界唯一の「投票率・得票率100%」 24056 03-16
548 北朝鮮最高人民会議代議員選挙非常警戒期間中にハノイ米朝会談に参加 15602 03-16
547 金正恩氏の焦り、3月6日〜7日「第2回全国党初級宣伝役員大会」開催 11923 03-15
546 北朝鮮で「農村文化革命」キャンペーンで建てた新築住宅が同時多発的に崩壊 10090 02-18
545 北朝鮮で死亡したオットー・ワームビア氏(当時22)の父と弟が東京で記者会見 98293 01-03
544 VOAと川崎代表のインタビュー/VOA가 NGO「모두 모이자」대표 가와사키 에이코씨를 인터뷰 11118 01-03
543 今、知っておくべき北東アジア情勢 12138 01-03
542 また、在外の北朝鮮外交官が亡命か 複数の韓国メディアが報道 12128 01-03
541 2019年を迎えてー結成5周年NGO「モドゥモイジャ」代表挨拶 15044 01-03
540 横田めぐみさんの「帰国を」同級生ら、政治家に横断幕 9387 12-24
539 金日成氏の後妻(94)が死去、死亡時期は不明、実子は葬儀に立ち寄ったか 9998 12-21
538 シンガポールのミス代表 米朝国旗入りドレスに批判殺到 7385 12-21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TEL: +81-50-1365-5987, FAX: +81-50-1365-5987 COPYRIGHT © KOA, ALL RIGHTS RESERVED. ログイ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