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A - 北朝鮮帰国事業・拉致問題・北朝鮮人権改善NGO「モドゥモイジャ」
01
02
03
04
05
06
掲示板

















新着ニュース

KOA » 掲示板 » 新着ニュース

청진항 접근하니 먼저 북송된 선배가 '내리지마, 돌아가' 소리쳐

名前 : 管理者  日付 : 19-12-08 20:53  HIT : 5224
조선학교 학생들은 단 한 명도 내리지 마라. 다시 그 배를 타고 일본으로 돌아가라

에이코(川崎榮子·77)씨는 59년 전 북송선이 청진항 부두에 접안할 무렵 선착장에서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던 학교 선배를 아직 기억하고 있었다. 자신보다 먼저 북송선을 타고 북한에 도착했던 그 선배는 배에 타고 있던 조선학교 학생들에게 북한 군인들이 못 알아듣도록 일본어로 "내리지 말라"고 외쳤다.




掲示物 634件
番号 件名 照会 日付
589 People who died in N.Korea remembered NHK WORLD 4049 12-17
588 ”地上の楽園”夢見て,,,, 北朝鮮「帰還事業」から60年 新潟港で追悼式 16811 12-17
587 北朝鮮帰還事業60年で追悼集会 12863 12-17
586 「生き残る人、救い出す」北朝鮮帰国60年で追悼式 12237 12-17
585 北朝鮮帰国事業60年で追悼式 第一便出港の新潟港 13928 12-17
584 北朝鮮への帰国事業 第一便から60年、新潟港で追悼式典 「生存者救出に全力を」 4445 12-17
583 청진항 접근하니 먼저 북송된 선배가 '내리지마, 돌아가' 소리쳐 5225 12-08
582 北帰国者 苦難今もー第1船出発60年 経験者講演や追悼 2712 12-08
581 北朝鮮帰国事業(北送事業・帰還事業) 60年行事 in 新潟 6528 12-07
580 11月の街宣活動 5415 11-10
579 朝鮮大学前 2590 11-03
578 国際会議 1185 11-03
577 10月10日 デモ活動 862 11-03
576 8月20日 東京地方裁判所提訴 1561 11-03
575 7月10日 デモ活動 2655 11-03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TEL: +81-50-1365-5987, FAX: 03-3649-9443 COPYRIGHT © KOA, ALL RIGHTS RESERVED. ログイ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