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A - 북송문제・납치문제・북한인권문제개선NGO 「모두 모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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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소개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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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2014년 2월 7일 UN의 「북한인권보고서」발표를 접하고 북한 인권문제를 연구, 행동하기 위해 2014년 11월 14일 NGO 『모두 모이자』를 결성해서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는 가와사키 에이코(川崎 栄子)입니다.

2015년 1월 15일 저를 비롯한 12명의 탈북자들이 『일본변호사연합』에 「인권구제신청서」를 제출, 93,340명에 이르는 북송자와 그 가족들의 인권 회복과 일본과의 자유왕래 실현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그간 일본 국내ㆍ외 많은 사람들에게 「북송사업」(귀국사업)의 부당성과 그로 인해 희생된 사람들의 어려운 처지를 알리는 활동과 함께 그 구제를 위한 협력을 호소, 요청해 왔습니다.

한국, 미국, 제네바 등 국제회의에도 참가하고 일본 나가사키(長崎)를 시작으로 도쿄도내 각지에서도 학습회와 강연회 등을 적극적으로 전개함과 아울러 「조총련」중앙본부에 대한 항의활동 등 여러 가지 사업을 전개해 왔습니다.

우리 활동을 광범위하게 홍보하기 위해 IT부분을 보강, 드디어 이번에 홈페이지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지금부터 우리들이 發信하는 홍보에 적극적인 격려와 질책을 보내 주시고, 지구촌의 평화를 위협하는 가장 큰 원인의 하나인 「북한문제의 해결」을 위한 발걸음을 함께 해 줄 것을 간절히 바랍니다.

북한문제가 해결된다면 극동아시아의 평화가 확보되고, 극동 아시아의 평화가 보증된다면 지구촌 전체에 평화가 찾아올 것입니다

For Tomorrow of Korea!!

For Tomorrow of Asia!!

For Tomorrow of World!!

여러분의 고귀한 협력과 귀중한 충고를 부탁드립니다.


NGO『모두 모이자』대표
가와사키 에이코(川崎 栄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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