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22년 12월 9일 한국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청사 앞 기자회견
한국의 정부기관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가 재일북송사업에서 인권유린이 있었다고 인정!
조사착수에 대하여 발표하였습니다.
모두모이자, 의 회원님들께 깊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긴 세월 변함없이 믿어주시고 이 어려운 길을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이번의 발표는, 저희 단체의 활동목표로 가는 길에 필요했던 하나의 결과로, 저희는 계속하여 전진합니다.
응원과 격려, 배려와 협력을 진심으로 감사하며!
바르게, 성실히, 피해자들을 존경하며 그들의 고통의 호소에 귀기울이며 활동해온 결과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KOA(NGO모두모이자) 대표 가와사키 에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