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8.9(金) 11時〜12時
10:30 集合 新宿駅 南口前
내용: 조선대학교 4학년생 140여명의 8월~11월 북한방문에 대해, 이것은 북한에 의한 납치피해자를 비롯하여
모든 북한인권범죄 피해자들에 대한 능멸이며 피해자들의 고통을 가증시키는 또 하나의 형태의 인권침해이다.
가족의 생사도 알길없어 인생을 고통속에 살아가는 북한인권범죄 피해자들에게 사죄를 하고 모두를 구출하는데
앞장서기를 바라는 성명문 발표와 일본정부와 국제사회에 의견서 제출합니다.
가와사키대표는 10여년이상의 "10日정기북한인권개선 야외활동"을 무더위속에서도 단 한번의 중단도 없이 계속하고 있습니다.
생사를 모르는 북한의 자식들을 위해, 북한인권범죄 피해자들을 구출하기 위해,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많은 분들의 동참과 응원의 덕분에 계속되고 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달에도 여러 형태의 활동참여를 바랍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