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日“北送・帰還・帰国”事業・拉致 等、北朝鮮人権改善KOA(NGOモドゥモイジ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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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 북송사업피해, 김정은정권에 손해배상을 요구하여 일본도쿄에서 재판신청

名前 : 管理者  日付 : 18-09-28 17:06  HIT : 9190
재일교포 9만3천여 명이 조총련의 감언이설(甘言利說)에 속아 북한으로 넘어갔던 '북송(北送) 사업'. 역사책 한구석에 묻혀 있는 이 사실을 일본 안팎에 환기시키며 북한에 책임을 묻기 위해 소송을 제기한 '일본인'이 있다. 북송 사업으로 북한에 건너갔다가 43년 만에 탈북(2003년)한 가와사키 에이코(川崎榮子·76)씨. 그는 지난달 비슷한 처지의 탈북자들을 모아 김정은 정권 앞으로 총 5억엔(약 51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도쿄지방재판소에 냈다.




掲示物 660件
番号 件名 照会 日付
510 脱北者5人 北朝鮮に5億円の賠償求める 12764 09-28
509 washigtontimesがNGO「モドゥモイジャ」代表川崎栄子氏を取材 8738 09-28
508 재일동포 북송사업피해, 김정은정권에 손해배상을 요구하여 일본도쿄에서 재판신청 9191 09-28
507 金正恩氏が下賜した豚足と食用油で号泣する北朝鮮の患者達 11801 09-28
506 在ロシア北朝鮮大使館の地下で違法カジノや賭博 7586 09-28
505 米国のニュース専門放送局FOXとのインタビューで韓国の文大統領憲法違反発言 8760 09-28
504 ポンペオ米国務長官「非核化の実現まで安保理の制裁を継続しなければならない」 7881 09-28
503 ボルトン米大統領補佐官9月10日 2回目の米朝首脳会談「年内の可能性」 9935 09-11
502 国際赤十字が8月末に北朝鮮の南西部で大規模な洪水が発生したと発表 889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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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国連人権高等弁務官にチリ前大統領バチェレ氏、独裁下で拷問を経験 9459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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