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교포 9만3천여 명이 조총련의 감언이설(甘言利說)에 속아 북한으로 넘어갔던 '북송(北送) 사업'. 역사책 한구석에 묻혀 있는 이 사실을 일본 안팎에 환기시키며 북한에 책임을 묻기 위해 소송을 제기한 '일본인'이 있다. 북송 사업으로 북한에 건너갔다가 43년 만에 탈북(2003년)한 가와사키 에이코(川崎榮子·76)씨. 그는 지난달 비슷한 처지의 탈북자들을 모아 김정은 정권 앞으로 총 5억엔(약 51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도쿄지방재판소에 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06/2018090603759.htm [211]

掲示物 650件


番号	件名	照会	日付

515	テレ朝NEWS　「地上の楽園」と嘘の説明　帰還事業巡り北朝鮮提訴	13252	09-28

514	福井新聞　在日脱北者達が東京地裁に北朝鮮政府を提訴	11434	09-28

513	60주년이 되여 가고 있는 1959년부터의 북송사업 - 약 10만명의 생사여부는?	11701	09-28

512	재일탈북자 도쿄지방재판소에 "북송사업"피해보상을 북한정부를 소송	14542	09-28

511	the japantimes NEWS	12196	09-28

510	脱北者５人　北朝鮮に５億円の賠償求める	11840	09-28

509	washigtontimesがNGO「モドゥモイジャ」代表川崎栄子氏を取材	8461	09-28

508	재일동포 북송사업피해, 김정은정권에 손해배상을 요구하여 일본도쿄에서 재판신청	8732	09-28

507	金正恩氏が下賜した豚足と食用油で号泣する北朝鮮の患者達	11328	09-28

506	在ロシア北朝鮮大使館の地下で違法カジノや賭博	7182	09-28

505	米国のニュース専門放送局FOXとのインタビューで韓国の文大統領憲法違反発言	7967	09-28

504	ポンペオ米国務長官「非核化の実現まで安保理の制裁を継続しなければならない」	7350	09-28

503	ボルトン米大統領補佐官9月10日　２回目の米朝首脳会談「年内の可能性」	9467	09-11

502	国際赤十字が8月末に北朝鮮の南西部で大規模な洪水が発生したと発表	8521	09-07

501	ウクライナでICBM技術を盗もうとした罪で服役した北朝鮮工作員が出所	730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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