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을 떠나, 일본군의 포로정책의 말단을 수행케 하고는・・・」
전 전범자들에 대한 일본정부의 사죄・보상에 대하여, 「사형된 사람들을 생각하면, 포기할수가 없다.」고 하는 이 학래씨-4/24 도쿄 치요타구에서
일본의 식민지였던 조선반도의 출신으로, 전후, 전쟁범죄인으로서 재판받은 이 학래씨가 자저전을 출판했다, 사형판결을 받은 그때의 고뇌.
일본을 위해 복무하였건만 외국인이라고 보상외로 된 보조리, 지울수 없는 기억이 새겨져있다.
자서전은 [한국 전 BC급전범의 호소―무었때문에, 누구를 위하여]2016.4월 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