マレーシアは3月28日平壌 金日成競技場で予定だれていた
2019アジア杯北朝鮮との遠征競技に自国の代表チームを派遣しないと決めた。
말레이시아가 오는 28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예정된 2019 아시안컵 1라운드 북한 원정 경기와 관련해 대표팀을 평양에 보내지 않기로 결정했다.
하미딘 모하메드 아민 말레이시아 축구협회 사무총장은 “말레이시아 정부가 우리에게 평양으로 가지 말 것을 요청했다”라고 설명했으며 말레이시아 축구협회는 성명을 통해 평양 원정 경기에 임하는 선수단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는 이유로 평양 원정을 취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