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A - 북송문제・납치문제・북한인권문제개선NGO 「모두 모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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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소개

















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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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단체 『모두 모이자』회칙

제1조 명칭

본 단체의 명칭은 『모두 모이자』로 한다

제2조 목적

  • 1959년 12월 14일부터 1984년까지 실시된 「북송사업」에 의해 북한으로 귀환된 재일조선인과 일본국적을 가진 배우자들과 자식들이 북한으로 가서 겪은 상황을 일본을 비롯한 국제사회에 알리고 그들을 구출하기 위해 보다 많은 협력을 얻기 위한 활동을 전개한다.
  • 북한이 자행한 인권침해를 법적으로 책임규명을 하기 위한 활동을 국제적인 범위에서 전개하며 인류역사에 이러한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북한인권피해의 기록연구활동도 함께 전개한다.
  • 일본 국적 보유자의 신속한 일본으로의 귀국과 재일조선인이었던 사람들의 자유왕래를 실현하기 위해 납치피해자 가족, 북한인권 시민연합, HRW, 엠네스티 등 각 인권단체의 협력하에 유엔, 일본국회를 비롯한 각 의회에 문제해결을 요청한다.
  • TV, 신문, 잡지를 비롯한 모든 저널리스트의 협력을 얻어 그들의 구출을 국제적인 운동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 탈북자를 비롯한 북한에서 일본으로 귀환한 사람들에 대한 일본어 교육, 자녀들의 각 과목별 학습지도, 사회적응 교육, 직업소개, 노인介護 대책 등 그들이 일본에서 잘 적응해서 살아가도록 모든 원조를 다한다.
  • 탈북자들을 가까운 미래의 한반도를 담당할 수 있는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노력한다.
  • 무기가 없는 사회, 대화에 의한 평화 구축을 위해 노력한다.
  • 회원은 민족, 국적, 종교에 구애받지 않으며, 또한 한반도의 남과 북을 불문하고 누구라도 참가해서 내일의 全세계적인 평화를 지향하기 위해 노력한다.

위 사업을 실현하기 위한 조사, 요청, 강연, 집회 등 모든 방법을 강구한다.

제3조 회원

본회의 목적을 인정하는 자는 인종, 국적, 종교를 불문하고 환영한다.

제4조 조직

  • 대표는 이사회의 추천에 의해 회원총회 승인을 얻어 정한다.
  • 全세계 어느 곳을 불문하고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지부를 만들 수 있다.
  • 이사회는 회원총회에서 선임된 자로 10명 이내로 구성한다.
  • 이사회는 과반수 의결로서 재정담당자 등 필요 인원을 둔다.

제5조 재정

경비는 회원들의 회비와 기부금에 의해 운영한다.
회비는 일반회원 年 ¥1만, 원코인부터의 지원, 기부로 한다.

회원 회비납부 계좌
미쓰비시 도쿄UFJ은행(三菱東京銀行)
기바후쿠가와 지점(木場深川支店)
보통저금(普通貯金)
계좌번호(口座番号) 0170183
NGO 모두모이자 대표 가와사키 에이코(川崎栄子)




TEL: +81-50-1365-5987, FAX: 03-3649-9443 COPYRIGHT © KOA,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